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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의 순례자 txt 판타지 소설 책 후기독서 txt 2021. 12. 28. 10:21
검의 순례자 연재주기 매일연재 작가 낭선 평점 9.8 독자수 24만 명 첫 연재일 2021년 8월 20일 회차 125화 이상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1. 소설 정보
검의 순례자는 낭선 작가님의 판타지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24만 명입니다. 125화까지 연재되었으며 매일 연재되고 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다크 한', '소재가 신선한', '전지적인', '어두운', '강추하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낭선 작가님의 소설로는 <낭선 기환 담> 등이 있습니다.
2. 소설 평가
후기1 :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유명한 명언이죠, 여기에선 사람은 죽어서 검을 남깁니다. 그 사람의 재능과 지위 등에 따라 시신과 혼으로 검이 만들어집니다.
더욱 좋은 검, 강한 검, 자신에게 맞는 검을 찾아
여정을 떠나는 사제들이 검의 순례자입니다.
이 이야기는 그런 검의 순례자를 다루는 이야기입니다.
후기 2 :
보통 웹소설 읽으면, 시간이 지나면 내용, 등장인물 등이 기억 속에서 희 마 해집니다.
그래서 연재작 중간에 한 번 끊기면 다시 복귀하기가 힘든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 신작은 악당은 살고 싶다, 망나니 1 왕자가 되었다. 와 같이 시간이 지나도 내용이 머릿속에 콕 박힌 것처럼 생생합니다.
망나니 1왕자가 되었다의 북부 편 재밌게 본분은 추천.
후기 3 :
내용.
주인공은 자신이 십 년 동안 기획해서 만든 게임 속으로 빙의합니다.
이 세계관은 전국시대로 주인공 검의 순례자로 죽은 사람의 머리를 검으로 바꿀 수 있으며
그 검의 능력은 사람의 잠재력으로 급의 차이가 있습니다.
어쨌든 게임 속으로 빙의했고 후에 있을 세계의 위기에 살아남기 위해 강해지는
조금 정통 판타지 느낌+ 진중한 분위기+ 상태창 있음, 레벨은 없음+ 전개 속도 보통
결론.
필력 중, 재미 중, 스토리 전개 중, 캐릭터 몰입 중
종합 5.3/10점 (5점이 보통입니다.)
이유.
단순한 양판소 게임 빙의 물은 아닙니다.
다크 하면서 정통 판타지 느낌이 나는 세계관은 특정 매력을 느끼게 합니다.
다만... 차라리 차원 이동이었으면 좋았겠다 느꼈습니다. 어둡고 진중한 분위기의 소설이 vs 게임 속 설정과 매칭이 잘 안돼서 개인적으로 아쉬웠습니다.
간단하게.
무료 추천.
유료 개인 취향인 것 같습니다.
후기 4 :
선발대 후기
근래의 작품들은 전부 다 비슷비슷한 글 같다는 느낌을 받아왔는데 이건 다른 느낌의 판타지 같습니다. 소개글만 읽었을 때는 흔한 양판소 깽판 독식 먼치킨 같아 보이지만, 세계관도 신선하고 몰입도도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잔잔하게 진행되는 느낌이고, 주인공이 강해질 여지는 충분하지만 무턱대고 강하진 않습니다 뭐 후반 가면 양판처럼 될 위험이 높긴 하지만ㅋㅋ
후기 5 :
최신화까지 봤습니다. 재밌습니다. 중간에 꼬맹이 하나 나오는데 4가지 없다고 싫어하지 마시고 조금만 참으시면 깜찍이로 보일 겁니다. 딱히 고구마 없고 설정도 참신하고 좋네요. 제 기준으로는 신경 쓰이는 설정 오류도 없었습니다. 하렘은.... 아닌 듯..? 아직은 히로인이... 히로인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히로인 향 여캐가 나오긴 합니다.
후기 6 :
114화까지 본 사람으로서 말하겠습니다. 중간에 오타가 살짝 있긴 한데 개 재밌습니다 특히 100화부터는 몰입감 미쳤습니다 진짜 개 재밌어요 꼭 보세요.3. 개인적인 소설 평가와 정보
작가님의 전작인 낭선 기환 담이 특이한 소재이고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서 이번 신작 소설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소설은 약간 양판소 느낌이 나기는 하지만 몰입도가 좋아서 재미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분들은 재미있게 읽어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검의 순례자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기다무도 적용되어 있어서 매일 1화씩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소설이라 카카오페이지에서만 읽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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