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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절대자들의 선물함이 도착했다 txt 판타지 소설 책 후기독서 txt 2021. 12. 27. 19:41
나에게 절대자들의 선물함이 도착했다 연재 주기 월, 화, 수, 목, 금 연재 작가 리슝 평점 8.8 독자수 29만 명 첫 연재일 2021년 6월 8일 회차 165화 완결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1. 소설 정보
나에게 절대자들의 선물함이 도착했다는 류싱 작가님의 판타지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29만 명입니다. 165화까지 연재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가볍게 읽기 좋은', '차원이 다른', '고급진', '비교가 안 되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2. 소설 평가후기 1 :
내용.
헌터+게이트 가 있는 각성자 세계입니다.
주인공은 재능이 아직 발현되지 않은 F급 각성자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재능이 발현되고 그 재능이 ''차원 이동''이라는 SSS급 재능으로
주인공은 차원이동 후 그곳에 살고 있는 규격외 강자들로 구성된 100명의 마을 사람들에게 회의를 받아 빠르게 강해집니다.
연애 아직 없음+ 상태창 있음+ 스토리 시원함+ 주인공 똑똑하지 않음입니다.
결론.
필력 중, 재미 중, 스토리 전개 중, 캐릭터 몰입 중
종합 5.6/10점 (5점이 보통입니다.)
이유.
글 자체가 주는 가벼움+시원함 이 읽기 편하게 만들고, 늘어지는 부분 또는 좀 아쉬운 부분의 지루함을 없애줍니다.
다만, 작가님 필력+전개가 좋지 않고 주인공의 허술한 정신상태 등등 글의 매력을 반감시킵니다.
간단하게.
무료 추천.
(글 자체가 주는 가벼움, 재미는 괜찮습니다.)
유료 개인 취향인 것 같습니다.
후기 2 :
'리뷰 이벤트' 20화까지 봤다. 그래도 무료로 주는 건 다 읽고 쓰고 싶었는데... 도저히 더 못 읽겠음. 머리에서 뇌를 빼고 읽으면 읽을만하다는 생각을 13화쯤까지는 했는데 그것도 도저히 못하겠다.
후기 3 :
무료 분도 읽기 힘듭니다. 일단 f는 점수가 아니라 낙제입니다. 점수가 아닌 낙제에 플러스 점수가 붙는 건 말이 안 되는 설정입니다.
후기 4 :
이용권 지금까지 나온 화 다 충전해서 보는 중인데 가독성이 너무 떨어짐. 사전조사가 너무 미흡하거나 제일 거슬리는 건 웬만해선 남들 재미없다는 것도 다 읽는 사람인데 이렇게 읽기 힘들게 사람 대화 쓴 건 처음 봄.
후기 5 :
일단 선발대로서 소재는 좋아요 먼치킨 오브 먼치킨 그런데 필력인지 의도인지 모르지만... 주인공 행동이 그냥..... 고구마... 아직까진 사이다라는 것을 못 마셨음..
후기 6 :
안녕하세요 55화 선발대입니다
버텼는데 이 이상은 제정신으로 읽기 힘드네요
완전히 웹툰만 생각하고, 웹툰 뜨고 스토리 수정할 거 같은 소설이에요.
하차는 안 하겠지만..
뭐.. 말 안 되는 개그물 생각하고 보시면 볼만한데..
정신이 못 버티네요...3. 개인적인 소설 평가와 정보
가볍게 볼만한 소설이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머리를 쓰면서 보기에
는 아쉬운 부분들이 많아서 가볍게 읽으라는 의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추천한다는 의견들도 꽤 많았습니다. 나에게 절대자들의 선물함이 도착했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그리고 기다무 소설이라 하루에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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