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러리는 그만할래요 txt 로맨스 판타지 소설 후기 리뷰

들러리는 그만할래요
연재주기	완결
작가	유즈
평점	9.5
독자수	25만 명
첫 연재일	2018년 10월 22일
완결일	2018년 12월 4일
총 회차	129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일러스트	우문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들러리는 그만할래요 txt

 

들러리는 그만할래요는 유즈 작가님의 로맨스 판타지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25만 명입니다.
총 129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수상한, 막장드라마같은, 성깔있는, 똘끼있는, 삽질하는, 정성스러운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유즈 작가님의 소설로는
<오빠를 꼬시려 했는데 남주가 넘어왔다>, <집착 대상이 틀렸어요, 마탑주님>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안녕하세요 100화에서 왔습니다 이 작품 중반까지 정말 재밌습니다 정말로. 그래서 전 기무가아닌 소장권 질러서 봤는데 완결을 앞 둔 지금 다 부질 없었단걸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보고싶으시면 기무로 달리다가 중간에 하차하세요 여주는 끝까지 멍청하고 무능합니다 


후기2 : 
뭐 초반이야 전형적인 클리셰 그대로입니다. 그래도 복수하는 과정이 나름 재미있어서 의리도 있고해서 꾸역꾸역 봤는데 그전부터 고구마의 느낌이 스믈스믈 기어나오더니 100화 넘어가면 정말 스토리 띠용소리 나옵니다... 똑똑한 여주는 어디가고 능력있는 남주는 어디갔을까요ㅜ...악역이 계속 위협을 가하는데 그 위협이랄 게 솔직히 여주든 남주든 조금만 경계를 했다면 충분히 막을 만큼 허술해요. 근데 여주는 계속 저가 알아서 위협에 지 몸을 투신해요. 그럼 사이다가 나오느냐하면 그것도 아니에요. 여주는 계속 의심만 하고 남주는 계속 조사만 합니다. 존재감 희박한 황태자에게 거의 모든 걸 일임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요. 한 번 당한 것도 모자라 이상하리만치 머리 꽃밭인 여주와 남주의 수준에 감탄을 그치 못할 수준입니다... 하나는 후작영애 하나는 공작인데 백작영애 하나 제대로 처리 못해 완결 직전인 지금까지 고구마를 독자들의 목구멍에 밀어넣고 있습니다... 감정선때문일 거라고 자기암시를 하면서 봐도 여주행보는 도저히 범인의  수준으로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지금 달리시려는 분들 ...잘 생각하세요..ㅜ 


후기3 : 
98회까지 결재하고 받는데 갈수록 허술해지고 느슨해지는 이야기에 지쳐갑니다. 


후기4 : 
무료 부분 보고 댓글까지 보고 괜찮다 싶은 소설인 것 같아서 소장권을 사서 봤습니다. 소장권 사면 소장부터 싹 해놓고 맘 편히 읽는 스타일이라 환불도 못하고 꾸역꾸역 끝까지 봤네요. 그동안 지른 소장권이 아까워서 완결까지 보긴 했지만 외전은 볼 생각 없습니다. 진짜 전형적인 용두사미 스타일. 무능하고 멍청한 여주에 능력 없는 남주. 


후기5 : 
113편까지 참고 참고 보다 1화로 댓글 달러 왔네요...정말 비추합니다. 시에나는 매번 정말 끝까지 데이지한테 당하고 공작은 일정린하는데 별 능력도 없고..차라리 악녀 데이지가 주인공인게 날듯...정말 도 닦으실분들만 도전하세요. 뒤쪽평보면 가관이고 평가 별 3개 미안입니다.. 


후기6 : 
저는 기무로도 안보셨음 좋겠어요 완결까지 소장권으로 달리긴 했지만 저는 원래 기무로 안보고 무조건 소장권이고 질러논거 때문에 보긴 했지만 시간 낭비고 용두사망...ㅋㅋㅋㅋ 원패턴도 심각하고 저렇게 일 계속 벌어지는데 증거하나 못잡고 위험만 수두룩하게 겪습니다 이거 볼 시간에 그냥 다른 작품 보시는 거 추천해요 요새 그래도 볼만한 거 많으니까요 

 

 

초반에는 정말 재밌는데 중반부터는 계속 동일한 패턴이 반복된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하차하신 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후반부는 그러한 이유로 평점들도 매화가 낮은 편이었습니다.

 

 

들러리는 그만할래요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3화까지는 무료 대여권로 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