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장여주라고 했잖아요! txt 소설 후기 리뷰

남장여주라고 했잖아요!
연재주기	완결
작가	강다윤
평점	9.7
독자수	23만 명
첫 연재일	2020년 5월 16일
완결일	2020년 10월 24일
총 회차	142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남장여주라고 했잖아요 txt

남장여주라고 했잖아요는 강다윤 작가님의 소설로
평점 9.7, 누적독자수 23만명을 기록한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청순한, 눈치없는, 소장각인, 부러운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후기1 : 
선발대 입니다. 일단 78화까지 봤는데요 살짝 읽을 때 삐걱거리는 게 살짝 느껴졌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떡밥도 많이 흘려주시고 회수도 잘해주시네요. 그런데 뒤로 갈수록 살짝 루즈해지는 느낌이 들고 잘 안읽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여기부터 기무로 보던지 하차를 할 것 같네요. 취향따라 다를 것 같긴합니다. 주관적 의견이니 참고로만 읽어주세요. 


후기2 : 
요즘 왜 이렇게 남장 여장 뭐 이런거 보이지 아무리 시대반영이라지만 너무 구시대적인거 아닌가ㅠㅠ 흠 안그래도 양산형 로판이라고 불리는 지금때에 이런 제목 요즘 연달아 보여서 그런지 조금 걱정이 되네요 


후기3 : 
이런 거 좋아요. 최대 쌍방 착각물. ㅋㅋㅋㅋ 이거 앞전에 마법사 여주가 사실 남주였던 소설 하나 있던데... 그 소설도 재밌게 봤거든요. 이 소설 기대 할게요.  


후기4 : 
초반에 대단한 사건까비 기대한건 아니지만...10화까지 여주가 오징어 수프 싫단것말곤 내용도 없고 확 집중시키는것도 없고... 이거 극찬하는 사람들 뭔가 싶고... 뒤로 가면 재미는 있어지는건가?! 암튼 안정된 스토리를 위한 지루함도 아니고 그냥 아무내용없이 10화정돈 그냥 시간낭비같은 느낌;;작품소개가 젤 잼있었음 


후기5 : 
103화까지 안자고 쭉 봤습니다! 
신작은 오랜만에 진짜 재밌게 빠져서 봤네요 
육아물과 악녀환생물 그리고 무조건 물빨핥 소설에 지치셨다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이것도 먼치킨이긴 한데 크게 거슬리는 것 없이 재밌고 일단 여주가 귀엽습니다. 쌍방 착각계라서 진짜 답답해 죽을 것 같으면 안읽으려 했는데 딱히 그런것도 없고 술술 읽혔어요. ㅠㅠ 재밌는 부분도 많고 

후기6 : 
100화까지 봤는데.. 용두사미 느낌에 남주여주 삽질을 너무 오래해서 답답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오징어... 끝까지 안봐서 모르겠지만 뭔의미가ㅜ있다해도 진짜 뭐만하면 오징어 오징어,,, 오징어 뇌절이 장난아니라 머리가 아프네요.... 보실거면 기무 추천드려요... 

 

 

소설에 전반적인 평가는 불호가 조금 더 많은 듯 합니다.
답답한 전개 때문에 지루했다는 분들이 꽤 계셨습니다.
그리고 후반으로 갈수록 용두사미 느낌이라는
분들이 꽤 계셨습니다.

 

 

남장여주라고 했잖아요!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7화까지는 무료 대여권로 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